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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고운결 공방은
수공예에 대한 애정으로 2000년 문을 연 이래 크게 성장하였습니다. 예술가의 솜씨는 그저 조각을 이어붙이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, 고객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창조적인 과정에서도 드러납니다. 모든 주문 제품은 개인용이든 상업용이든 평생 보장을 제공합니다.
이야기: 이야기

대표 소개
고운결 공방 대표 이 영 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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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재문화 진흥회 포항교육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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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재문화 진흥회 목공체험지도사 1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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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시 평생학습원 목공예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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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시 여성문화관 목공예 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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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시 청소년재단 목공예 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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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오름 예술공예 체험단 단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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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룡포 아라예술촌 목공예 초대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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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밥상 기획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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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문화 공예체험 기획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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